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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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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방역지원금 2차 300만원 통과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정부에서는 공식 선거일 이전에 모두 지급을 할예정이라고 하면서 대상자에 대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대상자는 누구인지 언제 지급이 되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신청.KR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대상자

소상공인 2차 방역지원금은 지난해 12월 15일 이전 개업하였으며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소기업 320만개가 대상이 됩니다. 집합금지, 영업시간 제한 등 손실보상 대상 업종뿐만 아니라 여행, 숙백업 등 손실보상 비대상 업종까지 폭 넓게 지원이 가능합니다.

2012년 12월 15일 이전 개업을 하였으며 매출이 감소해야 합니다. 1차 방역지원금 지급 발표 현재 개업자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2019년과 2020년 동기 대비 2021년 11월 12월 또는 11~12월 월평균 매출 비교로 지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대상자 조회.KR

 

영업시간 제한 : 21년 12월 18일 이후 영엽시간 제한 조치를 받은 소상공인

일반소상공인 : 21년 12월 18일 이후 영업시간 제한을 받지 않았으나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업종별 기준 매출액은 10~120억 이하 (음식, 숙박업은 10억 도소매는 50억 제조업은 120억) 이라고 합니다.

 

 

지급시기는 언제가 될까?

 

지급 시기는 2월 중으로 진행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인 2월 15일 이전에 반드시 처리해 지급할 수 있게 하겠다고 합니다. 

 

지난해 1월 매출액이 2019년 11월 또는 2020년 11월 매출액보다 줄었거나 지난해 12월 매출액이 2019년 또는 2020년 12월 매출액보다 감소했으며 2차 방역지원금 지급 대상이 된다고 합니다. 지난해 11월과 12월 중 어느 한달만 전년 도는 2019년 같은달 대비 감소하면 2차 방역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11월은 감소하고 12월은 증가했더라도 혹은 그 반대 상황이어도 지급 대상이라는 뜻입니다.

 

기획재정부는 2022년 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였습니다. 그 내용이 즉 소상공인 320만개에 2차 방역지원금을 지급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신청방법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면 온라인 간편 신청 실시를 하게됩니다. 신청하신 후 2시간 내 입금이 되는데요. 1차에서도 해당업체들에게 문자를 보냈고 받는 즉시 사이트에 접속하여 신청하면 평균 2시간 내에 지급을 받았습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신청 .KR

 

국세청 자료를 근거로 미리 대상자가 선별되어 문자가 미리 발송이 되기 때문에 문자를 받았다면 별도의 증빙서류를 제출할 필요는 없습니다. 온라인 사이트 접속 후 간단한 본인인증, 사업자 정보를 입력하시면 신청이 진행됩니다. 지급적차나 신청시기 지급대상은 100만원 지급시의 기준과 동일하게 적용이 됩니다.

 

 

사기 스팸문자 조심하세요

 

코로나19 이후 피싱 문자메시지가 진화해온 가운데, 설 연휴를 앞두고 방역지원금을 가장한 사기 문자메시지가 기승을 부려 경기도내 자영업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19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 등을 사칭한 전화 금융사기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또는 전화가 무차별적으로 보내지고 있다고 합니다. 세뱃돈 등 자금 수요가 많은 설 명절을 앞둔 데다, 3년 차로 접어든 코로나19로 심각한 자금난을 겪는 자영업자들의 어려운 상황을 교묘하게 사기에 이용하는 행태라고 합니다.

이처럼 방역지원금을 가장한 피싱 문자메시지가 무차별적으로 발송되며 도내 자영업자들은 ‘불난 집에 부채질 하는 꼴’이라면서 분통을 터뜨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절대 클릭하시면 안됩니다.

 

 

이뿐만 아니라 집합금지, 영업시간 제한 등 손실보상 대상 업종뿐 아니라, 여행·숙박업 등 손실보상 비대상 업종까지 포괄한다. 여기에 투입되는 재원이 9조6천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추경안 국회 심의·의결 단계에서 방역지원금 지원 범위와 금액이 달라질 가능성은 남아 있다고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앞서 이번 추경 규모로 25조∼30조원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이전 추경에서 배제됐던 특수고용노동자와 프리랜서 등 220만 자영업자를 지원 대상에 추가하자는 입장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방역지원금을 최대 1천만원까지 끌어올려야 한다는 의견을 기획재정부에 최근 전달했다고 합니다. 손실보상률을 현재 80%에서 100%로 올리고 손실보상 하한액도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증액하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손실보상금 역시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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