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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상공인 지킴자금 신청 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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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속도가 변이바이러스 오미크론 때문에 매일매일 늘어나고 있는데요. 서울시에서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영위긱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서 서울시에서 마련한 임차 소상공인 지킴자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럼 서울시 소상공인 지킴자금 신청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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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상공인 지킴자금 신청기간

2022년 02월 07일 ~ 2022년 03월 06일

 

 

 

서울 소상공인 지킴자금이란?

지난 달 서울시 민생지킴 종합대책 중 하나로 사업장을 임차해 영업 중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사업입니다. 

 

서울 소상공인 지킴자금 신청대상

대상은 연매출 2억 미만, 임차 사업장을 서울시에서 운영중인 소상공인 입니다. 매월 임차료를 고정적으로 지출하면서 관리비 등을 납부하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해당이 됩니다.

 

▶서울 소상공인 지킴자금 대상 조회

 

  • 2020년 또는 2021년 연매출이 총 2억미만이고 2022년 공고일 현재 영업중인 소상공인에 해당됩니다.
  • 사업자등록 상 주요 사업장 소재지가 서울이면서 임차 사업장 소재지도 서울인 소상공인
  • 사업개업일이 2021년 12월 31일 이전이고 공고일 현재 임차 또는 입정 사업장인 경우
  • 휴업 상태이거나 사실상 폐업상태에 있는 사업장은 제외됩니다.

 

 

서울 소상공인 지키자금 제외대상

유흥업소 등 융자지원이 제한되는 불건전업종, 휴폐업 업체, 변호사, 회계사, 병원, 약국, 의원 등 전문직종, 비영리법인, 학교, 종교단체등 공공시설,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지원금 대상, 공공재산 임차 소상공인 임대료 감면대상, 관광업 위기극복자금 지원금 대상은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2022년 특고, 프리랜서 지원금 대상자는 중복 지원 및 수혜불가
  • 2022년 관광업 위기 극복자금 지원금 대상자는 중복지원 및 수혜불가
  • 2022년 공공재산 임차 소상공인 임차료 감면대상은 중복지원 및 수혜불가

 

 

서울 소상공인 지킴자금 지원금액

지원금액은 100만원 지원됩니다. 

 

 

서울 소상공인 지키자금 신청방법

온라인 신청이 원칙이며 불가피한 경우에는 소재 자치구의 현장 접수처에서 접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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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접수는 사업장 소재지 자치구별1개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2022년 2월 28일 부터 3월 4일까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접수는 서울지킴자금 홈페이지에서 사업체 대표자가 사업자등록증 및 상가임대차계약서 등 증빙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됩니다. 신청은 5부제로 시작이 됩니다. 11일까지는 5부제로 시행이 되며 12일부터 3월 6일까지는 번호와 관계없이 모든 업체가 신청이 가능합니다.

 

 

소상공인 지킴자금 이의신청

이의신청은 다음달 7일 부터 13일까지 6일 안에 서울지킴자금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하면 됩니다.

 

 

서울시는 5000억원의 재원을 투입해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와 영업 제한 조치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 등에게 ‘소상공인 지킴자금’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는데요. 매출 감소에다 임대료 부담까지 짊어져야 하는 임차 사업장에 보다 두터운 지원을 펼쳐 이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겠다는 취지에서 라고 합니다.

 

지원 신청은 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이 됩니다. ‘서울지킴자금.kr’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원칙이며, 첫 5일간(7∼11일)은 사업자등록증 번호 끝자리 두 개를 한 조로 묶어 5부제로 신청받는다고 합니다. 예컨대 첫날인 7일은 사업자등록증 끝 번호 1·6번, 8일은 2·7번이 가능하다. 12일부터는 번호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시는 신청 후 10일 이내 지급을 완료해 즉각적인 체감이 가능토록 할 방침 이라고 합니다.

 



서울시는 생업에 바쁜 소상공인들이 가능한 한 빨리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서울지방국세청을 비롯한 주요 카드사와 긴밀히 협력해 매출액 심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기로 합니다. 한영희 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이번 지킴자금이 소상공인에게 작지만 즉각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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